이병환 성주군수는 7일 오전 10시, 언론인 40여명을 초청해 지난해 성과와 올해 주요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병환 군수는 “지난해는 성주참외 조수입 505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치를 달성하는 한편 총 377억원의 태풍 피해복구비를 확보했으며 여러 분야의 중앙·도 평가에서 총 57건, 561억원의 공모사업선정으로 성주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올해는 성주참외 재배 5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이자, 민선7기 3년차로 본격적인 성과를 거둬야 할 때”라며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성주, 더 큰 성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주요시책 설명을 했다.
성주군의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성주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대구-성주간 경전철 연장사업’ △‘국도 30호선 다사-성주간 6차로 확장사업’ 추진 등을 원활하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아이키우기 좋은 성주, 살고 싶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출산·육아·교육 시키기 좋은 맞춤형 정책 마련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생활 편익을 제고하겠다고 했다.
성주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일대전환기를 마련을 위해 △참외로고 및 BI개발 △성주참외런칭행사 등을 통해 미래시장에 대비 △노후축사현대화 등의 사업을 통해 농·축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부흥도시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상생협력을 통해 성주3일반산업단지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 추후 국가산업단지로 발전시키고 주거와 일자리를 모두 갖춘 ‘新주거단지’ 조성으로 도농복합 자립도시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성주문화관광 新르네상스 시대 개막이라는 모토 아래 ‘2020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에 발맞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개관을 통해 생·활·사 생명문화관광 지도를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이병환 군수는 “지난해는 성주참외 조수입 505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치를 달성하는 한편 총 377억원의 태풍 피해복구비를 확보했으며 여러 분야의 중앙·도 평가에서 총 57건, 561억원의 공모사업선정으로 성주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올해는 성주참외 재배 5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이자, 민선7기 3년차로 본격적인 성과를 거둬야 할 때”라며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성주, 더 큰 성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주요시책 설명을 했다.
성주군의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성주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대구-성주간 경전철 연장사업’ △‘국도 30호선 다사-성주간 6차로 확장사업’ 추진 등을 원활하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아이키우기 좋은 성주, 살고 싶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출산·육아·교육 시키기 좋은 맞춤형 정책 마련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생활 편익을 제고하겠다고 했다.
성주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일대전환기를 마련을 위해 △참외로고 및 BI개발 △성주참외런칭행사 등을 통해 미래시장에 대비 △노후축사현대화 등의 사업을 통해 농·축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부흥도시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상생협력을 통해 성주3일반산업단지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 추후 국가산업단지로 발전시키고 주거와 일자리를 모두 갖춘 ‘新주거단지’ 조성으로 도농복합 자립도시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성주문화관광 新르네상스 시대 개막이라는 모토 아래 ‘2020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에 발맞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개관을 통해 생·활·사 생명문화관광 지도를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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