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코로나19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총 56억원 규모의 올해분 대출 이자를 지원했다. 코로나19 특별 대출을 받은 대구·경북 소상공인(사업장 주소 기준)에게 1~9회차 이자 100%(9개월 이자분) 지원을 마쳤다. 이자 혜택을 받는 대구·경북 소상공인에게는 이미 휴대전화 문자(SNS)로 안내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총 56억원 규모의 올해분 대출 이자를 지원했다. 코로나19 특별 대출을 받은 대구·경북 소상공인(사업장 주소 기준)에게 1~9회차 이자 100%(9개월 이자분) 지원을 마쳤다. 이자 혜택을 받는 대구·경북 소상공인에게는 이미 휴대전화 문자(SNS)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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