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나섰다.
임 행장은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4일 이 같은 내용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
그는 이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인증샷과 함께 해시태그 ‘#어린이보호구역 #1단멈춤2쪽저쪽3초동안4고예방 #대한민국안전하자’ 등의 문구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임 은행장은 또 다음 릴레이 주자로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DGB금융그룹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서진 등 3명을 지명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사회적 공감대 및 환기가 필요한 공익적 목적의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릴레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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