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창간 17주년 축하메시시
“바른신문, 용기있는 언론”으로 대구경북의 대표언론으로 사랑받고 있는 ‘경북도민일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눈과 귀 역할을 충실히 하며 올바른 언론문화와 지역발전을 선도해 온 김찬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경북도민일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본격적인 지방분권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지방의회의 위상이 높아지고 지방분권이 확대되는 만큼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 중요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역현안에 대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데 많은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경북도를 비롯한 전국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기는 침체되고 국민들의 삶은 어려워 졌습니다. 또한 지역, 계층, 세대를 비롯한 각종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도의회에서는 지금의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어려운 난국을 잘 헤쳐 나갈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으며 더욱 더 도민들의 소리를 더 크게 듣고 도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모든 도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이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사의 역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눈과 귀 역할을 충실히 하며 올바른 언론문화와 지역발전을 선도해 온 김찬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경북도민일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본격적인 지방분권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지방의회의 위상이 높아지고 지방분권이 확대되는 만큼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 중요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역현안에 대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데 많은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경북도를 비롯한 전국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기는 침체되고 국민들의 삶은 어려워 졌습니다. 또한 지역, 계층, 세대를 비롯한 각종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도의회에서는 지금의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어려운 난국을 잘 헤쳐 나갈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으며 더욱 더 도민들의 소리를 더 크게 듣고 도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모든 도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이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사의 역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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