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포럼은 다양한 직렬의 젊은 공직자들이 시정전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발로 뛰며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으며 제시된 우수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7개팀, 30명으로 구성된 올해 청풍당당포럼은 △브레인스토밍 형식의 정기포럼 △팀별 정책연구 활동 △홍보UCC 제작 △역량강화 현장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포럼운영 방식을 차별화 했다.
포럼 회원들로부터 경산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현장조사, 벤치마킹, 토론 등을 통한 정책 제안을 제출받아 9월 평가를 거쳐 시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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