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우선 안심도서관은 오는 △17일 읽지 않는 그림책을 활용한 ‘그림책 업사이클링’ △18일 도서를 기증하고 교환할 수 있는 ‘책 나눔’ 행사 △24일 이종일 작곡가의 글·노래 공연 ‘아이야 너를 노래하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천도서관은 △24일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의 저자 김유진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비대면으로 갖는다.
또 구립 작은도서관 13곳은 △12~30일 미니 화분 및 비누 장미 나눔 행사를 펼친다. 아울러 전시,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