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복지 향상 기술지원 약속
울릉군과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지난 14일 상수도사업 분야 및 기술교류 증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와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류형주 낙동강유역본부장이 참석해 양기관간 발전방안 모색과 함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제공은 물론 △수도시설·수처리 기술진단 지원 △상수도 운영관리 인력 교육 △우수기술 사용과 공동 연구개발 추진을 협력키로 하는 것이 골자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상수도 시설 안정화와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수자원 공사에 적극적인 업무지원을 요청하고 한국수자원공사의 풍부한 경험 등을 접목시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상수도업무가 한층 발전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와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류형주 낙동강유역본부장이 참석해 양기관간 발전방안 모색과 함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제공은 물론 △수도시설·수처리 기술진단 지원 △상수도 운영관리 인력 교육 △우수기술 사용과 공동 연구개발 추진을 협력키로 하는 것이 골자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상수도 시설 안정화와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수자원 공사에 적극적인 업무지원을 요청하고 한국수자원공사의 풍부한 경험 등을 접목시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상수도업무가 한층 발전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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