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은 4~10일 대구·경북지역 1만3037가구를 대상으로 ‘2020 인구주택총조사 사후조사’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본항목·가구원·가구·기타 등 13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5년 주기로 시행하는 인구주택총조사의 완전성 및 정확성 평가, 인총 자료와 행정자료의 일치율 검증에 활용된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거 통계 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된다.
이재원 동북통계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를 진행하니 표본 선정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기본항목·가구원·가구·기타 등 13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5년 주기로 시행하는 인구주택총조사의 완전성 및 정확성 평가, 인총 자료와 행정자료의 일치율 검증에 활용된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거 통계 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된다.
이재원 동북통계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를 진행하니 표본 선정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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