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346명…84일만에 확진자 최저
  • 김무진기자
신규 346명…84일만에 확진자 최저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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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399명에 이어 이틀째 300명대이자 지난 3월 23일 346명 이후 84일만 최소치다.

주말 진단검사량 감소 영향이 주 초반까지 미치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분석되나, 지난주 초반 400명대 대비 전체적인 발생 규모도 감소를 보였다. 단, 확진자 감소의 배경은 아직 불명확하다.

예방백신 1차 접종자는 당초 목표치인 1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73만1735명을 기록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256만5269명으로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24.5%다.

신규 접종 완료자는 25만6443명으로 누적 접종 326만2733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대비 6.4% 수준이다.

경북에선 청송과 경주서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날 청송군에서 일가족 4명, 경주시 1명이 확진됐다. 청송의 확진자는 지난 12일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부부와 이들과 접촉한 딸과 손자 1명이며 한국인 사위와 사돈 1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경주의 확진자는 12인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양성으로 판명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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