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어창 추락 외국인 선원 2명 구조
  • 김영호기자
울진해경, 어창 추락 외국인 선원 2명 구조
  • 김영호기자
  • 승인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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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전 11시 15분께 강구항 동방 28㎞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동해구기선저인망 어선 A호(29t·감포 선적)의 선내 어창(魚倉)에 추락한 외국인 선원 2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4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들 외국인 선원 2명은 양망한 어획물 보관을 위해 선수창고에 있는 상자를 가지러 내려가던 중 미끄러져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의식을 잃었다는 것. 해경은 즉시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고 A호에 승선해 자가호흡이 힘든 환자 1명에게 산소소생기를 이용 응급처치 후 무사히 강구항으로 입항해 대기 중이던 119 구급차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같은 날 오후 1시 38분께 후포항 동방 1.2㎞ 해상에서 엔진 냉각수 파이프 파손으로 기관실이 30㎝가량 침수된 선박 B호(4.18t, 연안자망, 기성 선적)를 울진구조대가 후포항으로 예인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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