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안국)는 지난 5일 영해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리핀의 전통놀이인 코코넛 밟기와 의상 체험 등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2021년 찾아가는 다이음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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