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전 대비의 일환으로 지난 24일부터 60일 간 구도심 원평동의 문화로거리 간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과 선수단에게 안전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1 문화로 일원 간판 안전점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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