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포항시 북구 우창동 마장지에서 거위들이 연잎 위 맺힌 빗물을 먹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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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리 2021-09-07 22:25:34 더보기 삭제하기 우리나라에도 거위가 있었군요. 거위가 연꽃과 같이 있는 모습이 무언가 이색적입니다. 또한 이런 장면을 어떻게 촬영했을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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