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트리거', 美·英 매체도 극찬…월드와이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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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트리거', 美·英 매체도 극찬…월드와이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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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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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K팝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베리베리(VERIVERY)가 해외 매체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최근 미주를 비롯해 유럽, 남미, 아시아의 주요 유력 매체들은 베리베리의 새 미니앨범 ‘시리즈 ‘오’ [라운드2: 홀]’(SERIES ‘O’ [ROUND 2 : HOLE])과 타이틀곡 ‘트리거’(TRIGGER)를 집중 조명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주요 매체인 Envi Media는 약 5개월만에 컴백한 베리베리에 대해 “데뷔 2년 반 만에 베리베리는 이미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고 극찬했으며, Euphoria 역시 “무한한 매력과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수년에 걸쳐 그들은 전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했으며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K팝 신을 지배하는 길을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세계적 권위의 영국 음악 매체 NME는 “사운드와 스타일 면에서 한층 성숙해졌다”라고 소개하며 베리베리의 음악성과 스타일에 대해 주목했다.

이 외에도 미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매체 버즈피드(BuzzFeed)도 베리베리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이들의 컴백을 집중 조명했으며, 브라질의 유명 매체 BreakTudo를 비롯해 대만 주요 매체인 ETtoday, Appledaily, NOWnews, 인도 최대 연예 매체 Pinkvilla, 태국 유수 매체인 MOUTH SADED, TRUE INSADE, DAILY NEWS, JOOX 등 전세계 약 20개 이상의 다양한 매체들이 베리베리의 컴백에 주목하며 해외에서 높아져가고 있는 성과에 놀라워했다.

베리베리의 여섯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트리거’는 현재 빌보드, 아이튠즈 차트를 휩쓸며 인기 순항 중이며, 컴백 직후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K팝 송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최근에도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등 총 4개 국가 아이튠즈 K팝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4위에 오르며 글로벌 차트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해 앞으로의 글로벌한 행보에 더욱 관심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는 ‘트리거’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활동을 진행하며 ‘한계없이 성장하는 그룹’이라는 극찬을 얻고 있다. 앞으로 꾸준히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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