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및 11개 손해보험회사가 후원하는 ‘제21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경북지역 예선’에서 영덕야성초등학교(교장 박경희) 4학년 1반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영덕소방서(서장 김태준)에 따르면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전국 초등학교 4,5학년 중 희망하는 학급을 대상으로 사전 배부된 교재를 통해 화재, 자연재난 및 생활안전에 대해 자율적으로 학습 한 후 평가를 실시하는 대회로서 올해 경북에서는 39개 학교 95개 학급 236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영덕지역의 영덕야성초등학교와 영해초등학교는 이 대회를 통해 학교 내의 안전문화 확산 및 각종 사고 대처 요령을 익히기 위해 4,5학년 학급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히 안전 지식을 습득했다.
대회 결과는 영덕야성초등학교 4학년 1반이 최우수상, 4학년 3반, 5학년 1반이 화재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영해초등학교 5학년 2반이 화재협회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박경희 영덕야성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의 안전 지식에 대한 열의와 담임교사들의 열정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영덕소방서(서장 김태준)에 따르면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전국 초등학교 4,5학년 중 희망하는 학급을 대상으로 사전 배부된 교재를 통해 화재, 자연재난 및 생활안전에 대해 자율적으로 학습 한 후 평가를 실시하는 대회로서 올해 경북에서는 39개 학교 95개 학급 236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영덕지역의 영덕야성초등학교와 영해초등학교는 이 대회를 통해 학교 내의 안전문화 확산 및 각종 사고 대처 요령을 익히기 위해 4,5학년 학급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히 안전 지식을 습득했다.
대회 결과는 영덕야성초등학교 4학년 1반이 최우수상, 4학년 3반, 5학년 1반이 화재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영해초등학교 5학년 2반이 화재협회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박경희 영덕야성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의 안전 지식에 대한 열의와 담임교사들의 열정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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