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53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까지 실시하고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는 보건소 직원과 1대1 결연방식을 채택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다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장호기 담당은 “다양한 치료의 기회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외돼 왔던 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료서비스 사업으로 일반·치과·한방 진료 및 투약, 구강관리 및 보철, 유연성, 지구력 및 균형유지를 위한 물리치료, 목욕, 미용 기타서비스를 포함한 뎀벨, 타이치, 레크레이션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군위/강정근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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