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병원 1층 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 야외에 환한 불빛을 담은 풍성한 ‘빛 트리’를 각각 설치해 눈길을 끈다. 이들 트리는 내년 2월까지 설치돼 치유의 빛으로 환하게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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