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대구 대전환 선대위’로
대경 총괄위원장에 박창달
시민 요구에 기민하게 일하고
실무 중심 꿀벌 선대위 각오
대경 총괄위원장에 박창달
시민 요구에 기민하게 일하고
실무 중심 꿀벌 선대위 각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8일 ‘대구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로 이름 붙인 선대위를 꾸리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완전히 융합되는 선대위, 효율적으로 일하고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집행강화형 선대위’를 만들겠다는 뜻에서 선대위 이름을 붙였다.
우선 대구경북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박창달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대진 대구시당 위원장, 김혜정 대구시의원, 이원배 전 한반도재단 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석호, 김용락, 김현철, 이상식, 이준혁, 임대윤, 조덕호, 추연창씨를 각각 위촉했으며, 청년공동선대위원장은 구교순, 김민주, 김효명, 서용덕 등이 맡았다.
또 권오혁, 김현근, 남칠우, 배한동, 이승천, 이재용, 장문상씨 등은 고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 선대위는 12개 선거사무소를 각 지역 거점으로 하고 시당 선대위 거점도 동서지역으로 각각 확보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의 요구에 기민하게 책임지는 실무 중심의 부지런한 꿀벌 선대위를 만들 방침이다.
아울러 미디어 SNS 등을 통합한 ‘공보소통위원회’를 꾸려 선거에 임하고, 대구지역 보수 장년층을 감안해 청년층과 장년층이 조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번 1차 구성안 발표에 이어 계속해 선대위 조직을 보강할 예정이다.
박창달 민주당 대구경북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전환적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성장을 회복하고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로 만드는 데 있어 ‘공정성장’, ‘전환성장’을 추구하는 후보의 정치철학을 뒷받침하는 데 선대위가 힘쓸 것”이라며 “대구시민들과 함께 대구 미래발전 및 대전환의 계기를 반드시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완전히 융합되는 선대위, 효율적으로 일하고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집행강화형 선대위’를 만들겠다는 뜻에서 선대위 이름을 붙였다.
우선 대구경북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박창달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대진 대구시당 위원장, 김혜정 대구시의원, 이원배 전 한반도재단 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석호, 김용락, 김현철, 이상식, 이준혁, 임대윤, 조덕호, 추연창씨를 각각 위촉했으며, 청년공동선대위원장은 구교순, 김민주, 김효명, 서용덕 등이 맡았다.
또 권오혁, 김현근, 남칠우, 배한동, 이승천, 이재용, 장문상씨 등은 고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 선대위는 12개 선거사무소를 각 지역 거점으로 하고 시당 선대위 거점도 동서지역으로 각각 확보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의 요구에 기민하게 책임지는 실무 중심의 부지런한 꿀벌 선대위를 만들 방침이다.
아울러 미디어 SNS 등을 통합한 ‘공보소통위원회’를 꾸려 선거에 임하고, 대구지역 보수 장년층을 감안해 청년층과 장년층이 조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번 1차 구성안 발표에 이어 계속해 선대위 조직을 보강할 예정이다.
박창달 민주당 대구경북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전환적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성장을 회복하고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로 만드는 데 있어 ‘공정성장’, ‘전환성장’을 추구하는 후보의 정치철학을 뒷받침하는 데 선대위가 힘쓸 것”이라며 “대구시민들과 함께 대구 미래발전 및 대전환의 계기를 반드시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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