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차세대 배터리 산업 발전을 위한 모색의 자리를 갖는다.
한은 대경본부는 비대면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오는 15일 ‘2021 대구·경북 지역경제포럼’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대구·경북 배터리산업(차세대 배터리, 배터리 리사이클링)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우선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배터리산업(차세대 배터리, 배터리 리사이클링)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손정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재활용 기술을 활용한 대구·경북지역 배터리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이어간다.
이어 김동희 에코프로GEM 수석연구원, 이영주 경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장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펼쳐진다.
한은 대경본부는 비대면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오는 15일 ‘2021 대구·경북 지역경제포럼’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대구·경북 배터리산업(차세대 배터리, 배터리 리사이클링)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우선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배터리산업(차세대 배터리, 배터리 리사이클링)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손정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재활용 기술을 활용한 대구·경북지역 배터리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이어간다.
이어 김동희 에코프로GEM 수석연구원, 이영주 경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장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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