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는 지난 25일 오후 4시35분께 3호기에서 터빈의 이상을 감지하는 장치인 `터빈 보호 신호’가 발동돼 터빈 발전기가 멈춰선지 하루만인 26일 밤 9시35분께 재 개통해 정상가동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황용국기자 hyk@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