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현재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면역력이 낮은 어르신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감염병을 사전예방하고 손소독제 보급 등 어르신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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