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증가·자본 완충력 등 영향
포스코플랜텍이 한국평가데이터로부터 개선된 신용등급 전망을 받았다.
한국평가데이터는 최근 정기평가를 통해 포스코플랜텍 신용등급 전망을 BBB+(양호)에서 A-(우량)으로, 현금흐름등급은 CR-2(양호)에서 CR-1(매우 양호)로 변경됐다.
또한 전문건설공제조합으로부터는 C(위험)에서 최고등급인 AAA(초우량)으로 변경됐다.
포스코플랜텍의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속적인 수주증가와 양호한 자본 완충력이 주된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용등급 상향으로 향후 대외수를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영업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본격적인 거래처 확장을 추진하고 보증수수료 절감 등 수익성 향상으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해 안정적 수익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평가데이터는 최근 정기평가를 통해 포스코플랜텍 신용등급 전망을 BBB+(양호)에서 A-(우량)으로, 현금흐름등급은 CR-2(양호)에서 CR-1(매우 양호)로 변경됐다.
또한 전문건설공제조합으로부터는 C(위험)에서 최고등급인 AAA(초우량)으로 변경됐다.
포스코플랜텍의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속적인 수주증가와 양호한 자본 완충력이 주된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용등급 상향으로 향후 대외수를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영업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본격적인 거래처 확장을 추진하고 보증수수료 절감 등 수익성 향상으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해 안정적 수익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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