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등부 金 2관왕·銅… 여초등부 銀 차지 성과 거둬
구미 육상경기장에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경산시육상연맹 발표에 따르면 박지영(장산중) 선수는 여중100m허들, 여중400mR 경기에서 금메달로 2관왕에 올랐고 마지막날 여중1600mR 경기에도 최선을 다해 동메달을 따내며 최고의 선수임을 감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정원(경산서부초) 선수는 여초400mR 팀원으로 경기에 참여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산시육상연맹 이경환 회장은 “매년 좋은 선수와 좋은 성적이 만들어 지는건 학교체육의 변함없는 지원과 관심, 그리고 열정적 지도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경산시교육지원청 이용만 교육장을 비릇한 관계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했고 박지영(장산중) 선수를 초등때부터 지금까지 지도한 이태학 경산시육상연맹 사무장 및 박지선 지도자에게도 격려와 감사함을 아끼지 않았다.
경산시육상연맹 발표에 따르면 박지영(장산중) 선수는 여중100m허들, 여중400mR 경기에서 금메달로 2관왕에 올랐고 마지막날 여중1600mR 경기에도 최선을 다해 동메달을 따내며 최고의 선수임을 감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정원(경산서부초) 선수는 여초400mR 팀원으로 경기에 참여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산시육상연맹 이경환 회장은 “매년 좋은 선수와 좋은 성적이 만들어 지는건 학교체육의 변함없는 지원과 관심, 그리고 열정적 지도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경산시교육지원청 이용만 교육장을 비릇한 관계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했고 박지영(장산중) 선수를 초등때부터 지금까지 지도한 이태학 경산시육상연맹 사무장 및 박지선 지도자에게도 격려와 감사함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