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봉화군수 “군민과 희노애락 함께하는 공감행정 펼칠 터”
  • 채광주기자
박현국 봉화군수 “군민과 희노애락 함께하는 공감행정 펼칠 터”
  • 채광주기자
  • 승인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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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제46대 박현국<사진> 봉화군수의 취임식이 지난 1일 오전 10시에 봉화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 메시지 낭독, 군민의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군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봉화를 건설하자는 염원을 담은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앞서 박 군수는 군수직 인수위를 출범하며 봉화의 군정 슬로건을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로 설정하고 군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군정 방침으로는 △농가소득 획기적 증대로 덩실덩실 부자농촌 실현 △사시사철 관광객이 붐비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북적북적 문화관광 개발 △읍·면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개발정책으로 구석구석 균형발전 추진 △모든 군민이 혜택을 누리는 두루두루 행복복지 구현 △소통과 화합의 공감 행정을 위한 이심전심 공감행정 실현 등 5가지 방침을 약속했다.

이날 박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정체돼 있는 봉화발전을 위한 참신한 정책추진으로 ‘1조원 소득의 희망찬 봉화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표적인 공약인 창의적 농정혁신을 통한 부자 농업인을 육성하고 봉화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국내 최대 산림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봉성~춘양~소천~명호를 잇는 사계절 테마 국제 관광벨트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봉화형 정주여건 조성과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 하고 군민이 참된 주인이 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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