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30억원을 들여 산림자원화사업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김천시는 5억7000만원을 들여 102㏊의 산에 26만여그루의 경제수와 약용수를 심고, 16억원을 들여 표고자목 생산에 나서는 등 산림 자원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천/유호상기자 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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