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대한민국 최초 印尼에 사과 수출
  • 이정호기자
청송군, 대한민국 최초 印尼에 사과 수출
  • 이정호기자
  • 승인 2022.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송사과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윤경희 군수, 일주일간 현지 방문
청송사과주스 5년간 무제한 수출
사과 300t쿼터승인 계약 성과
현지 법인 사과유통센터 설립
이슬람 교인 겨냥해 ‘할랄’ 인증
세계GAT승인 등 3년 노력 결실
윤경희 청송군수와 실사단이 해외시장 개쳑을 위해 말레시아를 방문해 수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가 청송사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닻을 올렸다.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지아 현지 방문해 대한민국 최초 인도네시아 수출 길을 열었다.

윤 군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과인 ‘청송사과’를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방문을 통해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윤 군수를 비롯해 관계공무원, 청송사과유통센터와 함께 얻어낸 결과물로 인도네시아 300톤 사과 수출 쿼터승인 및 ‘청송사과주스’의 5년간 물량 제한 없는 수출을 계약을 협의했다.

청송사과유통센터에서는 사과수출 커터 승인을 받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 설립과 글로벌GAT승인 등 3년간의 노력 끝에 대한민국 최초로 달성한 업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이슬람 교인들을 대상으로 하기 위해 ‘할랄’ 인증을 받는 등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인도네시아 대형 유통업체인 ‘헤르그룹’과 계약 성사가 이뤄짐에 따라 청송사과 입점을 급히 요청해 현지 마케팅 및 판촉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또 국내 유통 대기업인 ‘인도네시아 롯데마트’에서는 청송황금사과(황금진)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청송군과 청송사과유통공사에서는 1차 비행기편으로 청송황금사과 일부 물량을 급히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윤 군수는 실사단과 함께 원활한 현지 수출을 위해 농식품유통공사(자카르타지사)및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공식 방문하고 수출에 따른 현안 사항 및 애로사항애 대해 건의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사과에 대한 쿼터 승인을 얻어냈다는 점은 대단한 성과라”며 “향후 국내 시장 포화에 대비하여 어려워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