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농가 소득안정 및 원산지 관리에 앞장서 나가기 위해 ‘2023년도 청송사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
청송군은 이달 말까지 청송사과 포장재 지원사업을 신청 받으며, 지원사업의 총 사업비는 1900만원(보조 50%)이며, 청송사과 포장재(난좌박스 및 막박스 총 7종)에 대해 재배면적별 평균생산량을 고려하여, 사업량 배정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신청은 일반사과 포장재와 황금사과(황금진)포장재를 구분하여 받으며, 사업 지원 대상자는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경작지에서 직접 생산한 사과를 판매하는 농업경영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12월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이 직접 사과 포장재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 안정 및 원산지 관리를 통한 부정유통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이달 말까지 청송사과 포장재 지원사업을 신청 받으며, 지원사업의 총 사업비는 1900만원(보조 50%)이며, 청송사과 포장재(난좌박스 및 막박스 총 7종)에 대해 재배면적별 평균생산량을 고려하여, 사업량 배정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신청은 일반사과 포장재와 황금사과(황금진)포장재를 구분하여 받으며, 사업 지원 대상자는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경작지에서 직접 생산한 사과를 판매하는 농업경영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12월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이 직접 사과 포장재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 안정 및 원산지 관리를 통한 부정유통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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