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지원청·도교육청
4개학교 응급상황 대처 실습
4개학교 응급상황 대처 실습
울릉교육지원청과 경북도교육청 전문강사들이 울릉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에 나섰다.
안전교육은 17일~18일까지 이틀동안 교육안전과 전문강사 4명이 학교별 2인 1조를 구성해 4개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안전사고, 폭력·범죄와 재난·재해 등 학생 안전 위험요인 방지를 위해 생활 속 위험과 안전사고에 대비할수 있는 체험형으로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시연을 통해 배운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실습으로 익히고 특히 응급처치 교육(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습득했다.
김진규 교육장은 “열심히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환경 조성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전교육은 17일~18일까지 이틀동안 교육안전과 전문강사 4명이 학교별 2인 1조를 구성해 4개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안전사고, 폭력·범죄와 재난·재해 등 학생 안전 위험요인 방지를 위해 생활 속 위험과 안전사고에 대비할수 있는 체험형으로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시연을 통해 배운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실습으로 익히고 특히 응급처치 교육(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습득했다.
김진규 교육장은 “열심히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환경 조성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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