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영천한의마을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매주 금, 토요일과 공휴일 전일을 제외한 기간 동안 타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영천시민 할인가를 적용한다.
숙박시설 사용료는 한옥체험관의 약이 객실(5동)이 13만원에서 9만원으로, 한이 객실(3동)은 10만원에서 7만5천원으로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은 영천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확인 할 수 있다.
양병태 이사장은 “이번 특별할인 기간에 타지역 거주 고객들이 영천한의마을을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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