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에는 납세자들이 세금 납부기간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방세와 국세 납부시기가 기재돼 있으며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마을세무사 제도와 고향을 살리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디자인이 적용돼 있다.
안종혁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유익하고 다양한 내용을 발굴해 납세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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