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7층에서 일본 가전 브랜드 ‘파나소닉’이 출시한 신상품 안마의자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제품 안마의자인 ‘MAN1 리얼프로’는 경험하지 못한 절대 휴식과 전신 마사지에 최적화된 새로운 프레임이 선사하는 퍼스트 클래식의 휴식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마사지 전문가의 안마 기법을 완벽하게 재현한 리얼 프로 시리즈는 새로운 프레임 설계로 허리와 엉덩이의 마사지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내년 1월 말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정상가 1098만원인 제품을 50만원 할인, 1048만원에 판매한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