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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 겨울을 매듭짓는 절기로 부르는 대한(大寒)이 코 앞(20일)에 다가왔다.젊은층 사이에 핫플레이스로 널리 알려진 경북 성주군 수륜면 한 카페에 호기심 많은 중년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상록 침엽수로 겨울에도 색감을 잃지 않는 측백나무 길을 걸으며 벌써 봄기운을 만나러 나온 女心의 설렘에 우산도 춤을 춘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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