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거리유세 한 달 넘겨
김태한(군위·의성·청송·영덕,국민의힘·사진) 예비후보의 4개 지역 출근길 거리 인사가 한 달을 넘겼다.
김 예비후보는 “의성, 청송, 영덕에 이어 울진도 지난 18일부터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했다”며 “선거를 앞두고 쇼를 하는구나 하는 지적을 염려했는데 의외로 호응과 격려가 많아 신나고 즐겁게 군민들과 교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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