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은 20일 지역 초·중·고 교무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수 장학사가 영덕미래교육지구 핵심사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영덕미래교육지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시작해 4년 간 진행되는 영덕미래교육지구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영덕군이 협약을 맺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학생 성장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사업, 꿈나무 성장지원사업, 학교교육 지원사업, 영덕 지역 특화사업 등 4대 추진 과제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윤인한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으로 학교와 영덕 지역에 교육의 불을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교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올해부터 시작해 4년 간 진행되는 영덕미래교육지구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영덕군이 협약을 맺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학생 성장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사업, 꿈나무 성장지원사업, 학교교육 지원사업, 영덕 지역 특화사업 등 4대 추진 과제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윤인한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으로 학교와 영덕 지역에 교육의 불을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교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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