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오는 24일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월대보름 행사를 앞두고 22일 부군수 주재로 ‘2024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을 비롯해 교통질서, 위생, 시설안전점검 등 축제 관련 소관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최외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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