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미디어데이’에서 12개 팀 감독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수원FC 김은중 감독,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 광 주FC 이정효 감독, 제주 유나이티드 김학범 감독, 울산 HD 홍명보 감독, FC서울 김기동 감독,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 대전 하나은행 이민성 감독, 전북 현대 단 페트레스쿠 감독, 강원FC 윤정환 감독, 대구 FC 최원권 감독,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 하나은행 K리그1 2024는 오는 3월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3년 정규리그 우승 팀 울산 HD와 FA컵 우승 팀 포항 스틸러스의 라이벌전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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