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위수여식에서 814명의 학사, 89명의 석사, 7명의 박사를 포함한 909명이 학위를 받았다. 한동대는 1995년 개교 이래 학사 1만7136명과 석ㆍ박사 2779명을 배출했다.
최도성 한동대 총장은“여러분 모두는 이 세상을 사랑과 봉사의 빛으로 환하게 밝힐 이 시대의 소명이자, 한동대학교 자랑이다. 한동대를 빛낼 여러분들에게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재훈 한동대 법인이사장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한동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새로운 지도를 만드는 개척자(Pioneer)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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