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 대구를 비롯해 서울·부산·광주·대전 등 전국 5개 권역의 올해 ‘창업기숙사’ 입주생 모집을 통해 총 192명을 뽑았다.
5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올해 창업기숙사 입주에선 서울 53명, 부산 43명, 대구 36명, 광주 32명, 대전 28명을 각각 최종 선발했다. 입주생 모집 신청엔 408명이 지원,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학재단 창업기숙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업을 동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창업기숙사에 입주해 생활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창업 자문 및 특강, 창업가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모두 무상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에는 정신건강 프로그램 및 우수 입주생 대상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연수를 신설하고, 기업설명회(IR) 피칭 경진대회 창업장려금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창업기숙사는 매년 하반기 다음 연도 입주생을 정기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5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올해 창업기숙사 입주에선 서울 53명, 부산 43명, 대구 36명, 광주 32명, 대전 28명을 각각 최종 선발했다. 입주생 모집 신청엔 408명이 지원,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학재단 창업기숙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업을 동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창업기숙사에 입주해 생활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창업 자문 및 특강, 창업가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모두 무상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에는 정신건강 프로그램 및 우수 입주생 대상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연수를 신설하고, 기업설명회(IR) 피칭 경진대회 창업장려금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창업기숙사는 매년 하반기 다음 연도 입주생을 정기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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