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관내 3인 이하 소규모 금융점포(28개소)에 대해 직접 방문,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지점장 등 근무자를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강도 사건 사례와 대응 요령 홍보와 함께 금융기관의 내·외부 CCTV, 비상벨 작동 여부, 방범창 등 방범 시설을 정밀진단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 개선·보완하는 등 범죄발생 사전 차단에 나섰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