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홍보대사 위촉
영주시는 인기가수 박상철씨를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홍보에 나선다.
자옥아, 무조건 등을 불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박상철은 4일 위촉식에 이어 풍기인삼시장에서 KBS 6시내고향 `장터난장 남과 여’ 녹화 촬영을 시작으로 내년 5월말까지 1년간 영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가수 박상철이 성실한 연예인이자 국민가수로 인정받고 있고 특히 주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앞으로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영주/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