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는 교양, 취미, 건강, 교육 등 4개 분야이며 모집인원은 28개 강좌 710명이다.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 수강생 모집은 방문접수로 선착순으로 모집으로 1인 2강좌까지 수강이 가능하며 접수 시 주민등록증을 제시해야 한다.
모집정원의 120% 이상의 시민들이 신청한 상반기 문화강좌 신청 현황에서 알 수 있듯 많은 시민들이 건전여가 활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회관 평생교육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장동천 관장은 “경산시문화회관은 평생교육기관으로 풍요롭고 다채로운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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