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은 의대 축구부가 `2008년 전국 의과대학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영남대 의대 축구부인 `포지션’은 지난 6일 서울 쌍문동 창골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우승해 지금까지 같은 대회에서 모두 5차례의 우승을 기록했다.
`포지션’은 축구를 통한 체력과 유대 강화를 목표로 지난 98년 창단돼 6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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