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8’축제 개막 사흘째인 28일 첫 휴일을 맞아 안동에는 12만 여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시가지 전역이 축제열기에 휩싸였다. 이날 탈춤공연장이 관광인파로 초만원을 이룬 가운데 러시아 공연단의 민속춤 공연 이 펼쳐지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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