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문화재 관련 전공자들이 자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강연회가 21일 오후 2시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문화관광부 및 경주시가 주관하는 `아시아 문화재 네트워크 구축사업’과 관련한 위탁연수의 일환으로 국립경주박물관이 준비한 것.
이날 강연은 태국 칸차나피섹 국립박물관 소속 타나삭시리 다리카 씨가 ` 태국 박물관의 역사’, 태국 매파렁대학 강사 우추웡 추폴 씨의 `태국 미술의 역사’, 미얀마 문화부 고고학국 연구원 탄자우씨의 `미얀마의 문화 : 고고학 자료를 중심으로’ 등이 이어진다.
문의 054) 740-7539
/남현정기자 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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