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왜관리 국지도 67호선 도로에서 배상도군수를 비롯 지역 국회의원인 이인기의원과 신민식 군의회의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환경단체,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수관거정비 임대형민자 사업(BTL)’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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