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영해면사무소에 설치된 포항 선린대학 1318해피존에서 군 북부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난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첫교육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청소년 16명에게 난타이론 및 실습 기본교육이 실시되는 선린대학 1318해피존은 군 북부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적 청소년 지역아동센터로 교육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가 운영하고 군농업기술센터의 강의 장소와 교육악기 협조하에 퓨전타악그룹 `자유’ 대표인 차진성 강사의 자원봉사로 진행되고 있다. 영덕/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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