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란창의 청도 오의사 숭모단 건립추진위원회’는 오는 12일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군자정에서 오의사 숭모단 제막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효수 영남대 총장, 변정환 대구한의대 총장, 이중근 청도군수, 지역 유림 대표,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립추진위원회는 5명의 의사의 공을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의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숭모단을 건립했다. 청도/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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