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철씨는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항상 밝은 얼굴과 환한 미소로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할 뿐 아니라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편안하게 모시는 등 친절봉사 행정을 몸소 실천해 지역주민으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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