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친지들에게 깨끗한 내 고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모전천을 찾는 주민들이 초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단장했다.
신 회장은 “아름다운 모전동을 가꾸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기쁘며 앞으로 점촌5동 새마을회원은 내 고장 모전동을 위해 함께 열심히 일할 것 이다”고 말했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