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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달 29일 국무총리실에서 열린 낙동강 물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후 이낙연 총리와 별도의 환담 시간을 갖고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19일 경북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여한 23개 시·군 선수단이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도민체전에는 경북도내 23개 시·군 1만2000여 명의 선수단(선수 8600명·임원 3500명)이 육상, 테니스, 레슬링 등 총 26개 종목에 출전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19일 경북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여한 23개 시·군 선수단이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도민체전에는 경북도내 23개 시·군 1만2000여 명의 선수단(선수 8600명·임원 3500명)이 육상, 테니스, 레슬링 등 총 26개 종목에 출전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철우 경북도지사·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왼쪽부터) 등이 19일 경북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 및 심판 대표의 선서를 받고 있다.